"누군가 문 앞에 압정 뿌려 놨다" 경찰에 신고
CCTV 분석 통해 이웃집 여성의 범행 장면 확인
압정 뿌린 여성 "주머니에 있다 떨어졌을 뿐"
사건 하루 전 담배·소음 문제로 다퉈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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