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과 민주당이 돌연 축하 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표에게 당선 축하 난을 보내려 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 이런 입장이고요.
민주당은 축하 난과 관련해 어떤 대화도 나눈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북한군 1명이 오늘 강원도 고성의 군사분계선을 걸어 넘어와 귀순했습니다.
북한의 현역 군인이 귀순한 것은 5년만인데요. 대북 확성기 방송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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