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한 공구로 창문 훼손하고 범행
피해 주택 5곳…피해 금액은 2천300만 원 이상
범행 장소 사전 답사했지만 CCTV에 덜미
절도범 "귀금속, 금은방에 판매…생활비 벌려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전원주택 #침입 #절도 #사전답사 #CCTV #절도범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