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상대 위로가 먼저…박태준의 성숙한 배려
박태준 "경기 끝나고 서로 격려하고 부축"
윙크에 공중제비까지…화끈한 세리머니도 화제
우상혁, 예선 공동 3위…높이뛰기 결선 안착
짝발 극복한 우상혁 "1cm라도 더!" 매일 삭발
"시상대 꼭대기서 애국가 울릴 것"…야심찬 포부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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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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