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많이 복잡…한국 가서 다 말할 것"
"부상 심각…대표팀은 너무 안일하게 생각"
배드민턴협회 측 "1500만 원 들여 한의사 파견"
작심 발언했던 안세영, 오늘 오후 귀국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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