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드]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오프닝

편안한 오후 보내고 계십니까. 뉴스와이드 이상훈입니다.
28년 만에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으로 지금 스포츠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양궁이 부럽다"는 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대체 왜 무슨 일이 어떻게 있었던 걸까요?

지난주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화재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안전 대책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