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내일 아침 인천공항으로 입국합니다.
입국 후 이들은
서울시와 고용노동부는 고령화로 가사도우미와 육아도우미 비용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외국인 가사관리사를 도입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 kang.seoyoung@mbn.co.kr]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내일 아침 인천공항으로 입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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