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피스 재단, 정의와 평화의 합성어
지난해 12월 설립 예고…전문가 면담 등 거쳐
지드래곤 측 "억울한 일 반복되지 않도록 도울 것"
"음악으로 예방과 치유 메시지 전할 것"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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