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송 트럭도 2천만 원 피해 보았는데…"
"운송 의뢰자와 전기차 차주, 제조사에 책임 있다고 해"
"탁송 트럭 차주, 수리비 납부도 어려워 생계 막막"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출처 :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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