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숙인, 60대 환경미화원 흉기로 살해
당시 고압 세척 예정…'물품 빼라' 공지문도
인근 상인들 증언 들어보니…
"몇몇 남성들, 지하보도에서 종종 취침"
"오전 5시부터 청소…나오란 말 듣고 홧김에"
용의자, 음주·마약 음성…구속영장 신청 예정
잇단 흉기 살인 사건에 시민들은 불안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MBN #숭례문 #지하보도 #흉기 #살해 #노숙자 #환경미화원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