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구명조끼 없이 보트 타고 현장 살펴
좁은 보트에 7명 탑승에 '출렁' 아찔한 장면도
전문가 "성난 민심 달래기 위한 의도된 연출"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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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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