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예술의전당은 총사업비 994억 원이 투입돼 전체면적 1만 3천여 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6년 개관할 예정입니다.
현장 점검에 나선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는 내년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명실상부 경기 남부권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 위상에 걸맞은 문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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