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차 자료화면.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 사진 = MBN |
부산 금정구 회동동에 있는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오늘(1일) 오전 6시 40분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98명을 동원해 진화 중입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