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3명이 망보는 사이 여종업원 성폭행?
해당 구의원 경찰 조사서 "합의하에 관계" 주장
경찰, 성폭행 혐의 구의원에게 구속영장 신청
일행 3명도 특수준강간 혐의로 입건
<출연자>
소종섭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서울시구의원 #유흥주점 #여종원업 #성폭행혐의 #입건 #더불어민주당 #제명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