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 한가운데 앉아 현장 지휘 나선 김정은
김정은, 주민 4천여 명 구조한 군 비행사 칭찬
"건달 사상 심각한 지경" 지방 간부는 질책
통일부 "김정은 애민 선전·위기관리 능력 강조 의도"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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