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았던
아슬아슬 전당대회가 마침내 끝이 났습니다.
이변 없이 '어대한'으로 마무리했는데요.
반으로 쪼개진 집권 여당을
잘 꿰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 집안싸움은 끝났지만
이제 여야 간 싸움,
삐걱삐걱 당정 갈등으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 대통령실 가서 식사하신다고 하는데
국민들도 뉴스 보면서
저녁 좀 편하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거 후에만 외치는 화합과 협치 상생
쭉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7월 24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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