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모든 범죄 유형에 대해 신변보호나 법률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하며, 범죄 피해자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법무부 등 관련 기관과 힘을 합쳐 범죄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이 안전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황재헌 기자 / hwang2335@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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