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콘은 페어에서 귀여운 분홍토끼로 잘 알려진 '버니공쥬' 캐릭터를 활용한 봉제키링과 봉제인형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우지희 오콘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인 축제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버니공쥬'가 숨겨진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다시 한번 사랑받는 캐릭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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