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자율주행차, 센서 타이어, 에어리스 타이어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또 가상현실을 적용해 타이어 연구개발 효율을 높이는 '버추얼 테크놀로지'와 미래형 타이어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성균관대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 거점센터' 서종환 센터장 등 참여 교수 6명과 한국타이어 구본희 연구개발혁신총괄 부사장 등 연구개발(R&D) 담당 임원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