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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아차, 신중치 못했다"…한동훈 '공소 취소 폭로' 사과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기사입력 2024-07-18 17:34 l 최종수정 2024-07-18 17:47

한동훈, 토론회서 '공소 취소 부탁' 폭로 여진
나경원 "한동훈, 할 말 못할 말 분별 못 해"
"피아식별 못 해" "선 넘어" 원희룡·윤상현도 비판
홍준표 "한동훈, 불리하면 뭘 더 까발릴지 걱정"
친윤계 의원들, 한동훈 폭로에 우려 표하기도
한동훈 결국 사과 "신중하지 못한 점 죄송"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원장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최진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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