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인재양성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성주재단과 바자회를 통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여성단체들의 재정지원, 상호 관심분야 및 단체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허명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들의 잠재력 개발에는 물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애주 대표는 성주재단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해 여성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