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 받은 뒤 건강 악화
'내 마음 별과 같이' 들으며 눈 감은 현철
가요계 추모 물결…선후배 가수 조문 발길
태진아 "큰 별 졌다" 설운도 "영원히 기록될 것"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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