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똥집을 입에 넣어주고
백허그하던 원앙 같던 사이가
원한 가득한 사이로 변했습니다.
누구 얘기냐고요?
원한…원희룡 한동훈 두 사람 이야기죠.
급기야
"총선을 고의로 패배한 거 아니냐"
"노상 방뇨하듯 오물 투기한다"
등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막말성 비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원! 한!
이렇게 원한 쌓인 원한 사이가
'원팀'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7월 11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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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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