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논란 공방에…한동훈 "영부인, 사과 의사 없었다"
총선 책임 공방도…한동훈 "세 분, 왜 유세 안 했나"
나경원 "총선 패배 책임 나누자는 것?"
원희룡 "이재명 꺾으려…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것"
사적 공천 공방도…한동훈 "원희룡, 사과하라"
원희룡 "정책에 초점 맞출 것…언급 안하겠다"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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