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부터 전력강화위원으로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에 참여했던 박 위원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발표 이후, 지난 8일 개인 채널을 통해 감독 선임 작업이 절차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협회는 박 위원이 선임 절차를 자의적인 시각으로 왜곡했다며 강하게 반박했는데요.
또 박 위원이 비밀유지서약을 위반한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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