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SNS에는 프랑스 리옹에서 정준영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와 이목을 끌었는데요.
글쓴이는 "정 씨가 바에서 여성에게 SNS 계정을 물어보고, 리옹에 한식당을 열 거라 했다더라"라며, "본인이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고, '준'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했다고 한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 속 정준영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머리와 수염을 기른 모습인데요.
정준영은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했지만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무산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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