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지에 묶여 있는 5만 원 지폐 1,000장
입주민회장에게 알리고 경찰에 신고
같은 아파트 화단서 또 돈다발 발견
5만 원권 100장씩 5묶음…총 2,500만 원
경찰 "다양한 가능성 두고 수사"
"지폐 상태로 보아 꽤 오래전에 놓인 듯"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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