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밟았지만 딱딱"…급발진 주장
사고 당시 접수된 14건 신고 음성 기록 보니…
"응급처치하겠다" "사람이 숨을 안 쉰다"
희생자 조롱 쪽지에…사자명예훼손 혐의 입건
<출연진>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진녕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MBN #서울 #시청역 #역주행사고 #가해자 #가해자조사 #급발진주장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형오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