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청 외경/사진=충청남도 제공 |
충청남도가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의 핵심인 ‘그린 도심항공교통(UAM)·미래형 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을 유치했습니다.
도는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업 공고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0억 원 등 총 사업비 320억 원을
해당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수소전기 기반의 도심항공교통·미래형 항공기체용 핵심부품 산업군 육성을 위한 성능과 신뢰성 평가 기반시설을 구축해 핵심부품에 대한 국산화 기술개발 지원이 주요 목표입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