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귀갓길 여성 지켜보며 음란 행위
10분 넘게 신체 부위 노출하며 거리 활보도
공연음란죄,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아도 성립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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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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