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7월이 되지도 않았는데 더워도 너무 덥죠?
이 더위를 식혀주는 장마가
이번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위 걱정이 사라진다고
좋아할 게 아니죠.
태풍급 비바람이라고 하니
수해 걱정을 또 해야 됩니다.
그뿐입니까?
장마 끝나면 안 그래도 비싼
농산물 가격은 더 오르겠죠?
이렇게 국민은
걱정에 걱정을 거듭하며 살고 있는데…
국회 안에서는
여전히 고성에 고성만 지르고 있고
집권 여당 당권 주자들은
서로를 못 잡아 먹어 안달입니다.
짜증 나는 뉴스 대신!
에어컨만 세게 켜고 싶은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원하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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