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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 |
오늘(28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에서 근무 중인 40대 추정 남성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용산구청의 민간 위탁을 받은 해당 사업장은 모두 30여 명이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용노동부도 조사에 착수해 이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 노하린 기자 noh.hal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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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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