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의혹 관계자들 침묵·반박 일관
정청래 법사위원장 "10분간 퇴장하세요"
박지원 "한 발 들고 두 손 들고" 발언도
추경호 "무법지대…국회의장, 조치 취해 달라"
정청래 "초딩처럼 이르지 말고 국회서 할 말 해라"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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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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