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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곡성경찰서 / 사진=연합뉴스 |
전남 곡성경찰서는 오늘(24일) 요양병원에서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소란을 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23일) 오후 2시 30분쯤 곡성군 한 요양병원에서 모친의 면회가 불허되자 분을 참지 못해 문구용 칼을 휘두르며 행패를 부렸는데, 다행히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ma11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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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곡성경찰서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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