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
'AI시대-미디어 패러다임과 윤리'를 주제로 한 제24회 가톨릭포럼이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 기술의 발전과 미디어와의 접목이 가져올 패러다임 변화와 이를 통해 나타날 미래 미디어의 전망과 우려, 그리고 가톨릭적 시각에서의 윤리적 측면을 다각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최재붕 교수, 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 오세욱 박사, 블루닷 AI 연구센터 강정수 센터장이 발제하며, 서강대학교 메타버스 대학원장 현대원 교수, 성바오로수도회 양성위원장 한창현 신부가 패널로 참여합니다.
사회는 양영은 KBS 앵커가 맡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ma11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