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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실종장병 수색에 나섰다가 침몰한 금양98호의 실종선원 7명의 영결식이 오늘(6일) 수협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정운찬 국무총리 그리고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유족 안상진 씨는 나라를 위해 바다로 향했던 당신들의 희생은 말 없는 조국애의 실천이며 소리 없는 가르침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인 실종선원 6명은 화장된 뒤 인천가족공원 내 시립납골당에서 영면에 들어가며 인도네시아인 선원 유수프 하레파씨의 영정은 인도네시아 대사관 측에 인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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