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선물한 아우루스 같이 타고 영빈관 이동
김정은 "강한 러시아의 사명과 역할 높이 평가"
푸틴 "북한의 일관된 지지…높이 평가"
푸틴 지각으로 1박 2일→당일치기 일정 변경
<출연진>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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