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동력 트레드밀 100대에서 20분씩 릴레이로 걸으면 걸음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오 시장은 운동 유튜버,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포함한 시민 99명과 트레드밀에서 뛰며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오 시장은 "함께 어우러져 운동하면서 건강을 지키시라고 '손목닥터9988'을 준비했는데 단기간에 100만 명의 서울시민이 동참해 주셔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 황재헌 / 기자 hwang2335@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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