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약 2시간 후 쯤 평양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24년 만에 방북으로, 북-러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단독] 한동훈, 23일 당 대표 출마 선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번 주 일요일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합니다.
파격적인 출마 선언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러닝메이트로는 총선 1호 영입 인재 정성국 의원이 유력합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집단 휴진·집회 강행…정부 '해체' 경고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휴진과 대규모 도심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정부는 의협이 법정단체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해체까지 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 박세리 눈물 "아버지 채무 더 감당 못 해"
'골프 여제' 박세리가 아버지를 사문서 위조로 고소한 데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복된 아버지의 채무 문제가 감당할 수준을 넘어서 더는 책임질 수 없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