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룰, 당원 80%·민심 20% 반영
한동훈 측근들 "사실상 출마 결심 굳힌 듯"
나경원 "원외 당대표 글쎄…전장은 국회"
유인태 "한동훈, 정치 몰라…내공 쌓고 오길"
김재원 "낙선하면 별로 사람 취급 못 받을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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