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파트 승강기 문이 열리더니,
층간 흡연이 부른 살인 사건 기사가
떡 하니 붙어있고 그 밑에
'다음은 너!'라고 써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놀랐을까요.
또 다른 아파트에서는요,
승강기 문이 열리더니 글쎄,
야구 방망이를 든 남자가
달려들 기세였다고 합니다.
날씨가 덥다고 괴담으로 시작하냐고요?
안타깝게도 모두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승강기 타기도 겁이 나는 세상!
6월 13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이 사건들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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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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