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후 찾아온 경찰 "절도 혐의"
관리사무소 "절도는 범죄…합의금 35만 원 달라"
가족이 사과…합의금 10만 원 제안했지만 거절
경찰, 80대 할머니 조사 후 이번 달 초 검찰 송치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화단 #아파트 #꽃 #절도 #합의금 #35만원 #검찰송치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