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 가스전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탐사업체 액트지오가 이 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의문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호주 석유개발업체가 이 사업 철수 이유로 장래성이 없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선 우리 정부가 반박했습니다.
탈북민단체들이 내일까지 수십만 장의 대북 전단과 USB를 북한에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전단이 발견되면 북한이 또다시 오물 풍선을 보내겠다고 예고한 만큼 우리 군은 북한의 대응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 법정 시한인 오늘 여야 원내지도부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만나 막판 타결을 시도합니다. 여전히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여야가 오늘 만남에서 어떠한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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