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광한시에 위치한 박물관 전시실인데요.
한 남성이 다른 관람객에게 플라스틱 의자를 집어 던지더니 곧 몸싸움으로 이어집니다.
알고보니 문화재 앞에서 사진 촬영 순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가 결국 살벌한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합니다.
결국 박물관 보안요원들이 투입되면서 상황은 종료됐다고 하는데요.
현지 누리꾼들은 "감히 박물관에서 싸우다니", "선조들 앞에서 부끄럽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네요.
#MBN #굿모닝MBN #박물관난투극 #중국관람객 #중국박물관 #사진촬영순서 #말다툼 #몸싸움 #인터넷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