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화장실 앞으로 대표실·원내대표실 배치"
"219호와 223·224호 분리 배정…비합리적"
황운하 "김밥 시켰더니 끄트머리만 온 셈"
국회사무처 "규정대로…"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 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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