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판결 뒤, SK 주식은 계속 폭등했는데요.
막대한 재산분할 금액 마련을 위해 최 회장이 향후 어떤 선택을 할 지 벌써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잠행을 이어가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어제 총선을 도왔던 가수 김흥국 씨와 만났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한 전 위원장은 자신은 할 말을 하고 싸울 줄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는데요.
과연 그 상대는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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