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총괄은 어제 서울에서 열린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 세계총회 기조연설에 나섰는데요.
자신은 "AI 챗봇 빌리버"라고 말하며 AI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AI 인공지능의 발달은 K팝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거라며, 콘텐츠 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내 가요계 최대 이슈인 하이브와 어도어 사태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요.
이 전 총괄은 최근 엔터테인먼트사 상표를 출원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에 복귀를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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