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하다 갑자기 저수지에 뛰어들어
구하려 저수지 들어간 다른 무속인 2명만 익사
40대 무속인 "갑자기 물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았다"
참석자들 "굿당 내부에서 다툰 사실 없었다"
경찰 "자세한 사망 원인 부검으로 확인할 예정"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의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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