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른하늘에도
우산을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언제 머리 위로 북한의 오물이
떨어질지 모르니까요.
정상 국가가 아닌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더러운 짓을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여정이 하는 말이 뭐라고요,
인민들의 표현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인민들
이름 팔지 말고요.
졸렬하고 더럽고 비겁한 행동
당장 멈추기를 바랍니다.
오물에 뻥 뚫린 우리의 방공 매뉴얼도
가다듬어야 할 것입니다.
5월 30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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