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저항으로 닫힌 문…6분 넘게 사무실 앞에서 배회
20대 남성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정신없었다"
"성적 목적 아냐"…건조물 침입죄로 입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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